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1-10-28 11:00:28
타고난 게으름 때문에 항상 졸린 부엉이 밍부는 쉽게 얼굴이 빨개져 양쪽 볼에 하트를 달고 있다. 밍부의 반쪽 고곰은 큰 코와 짝눈이 매력 포인트. 승부욕이 강해 고곰에게 항상 이기려는 푼수 밍부와 감수성이 풍부한 고곰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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