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로치, 속세를 누비는 힙스터 부처님 <힙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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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6-10-19 11:00:30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일상의 깨달음을 전하기 위해 '힙스터 부처님' <힙부즈>가 왔다.

<힙부즈>는 현대인과 함께 이 시대의 삶을 경험하면서, 번뇌를 안고 사는 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깨달음을 쉽고 친근하게 전한다. 속세를 누비는 <힙부즈>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마치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넌지시 던지는 듯하다.
 


콘텐츠 기업 어프로치는 불교의 가르침에 호기심과 매력을 느껴 더 많은 사람에게 일상 속 깨달음을 유쾌하게 선사하고자 <힙부즈>를 기획했다.


<힙부즈>는 '서핑을 즐기는 부처님'처럼 상식을 깨는 파격적인 이미지와 '중도'를 지키는 듯한 너그러운 미소가 어우러진 묘한 매력으로 힙(Hip)한 웃음과 공감을 끌어낸다. 어프로치는 SNS에 세계관을 담은 컷툰을 연재 중이며, 불교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유쾌함이나 다정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콘텐츠와 위트 넘치는 굿즈로 팬덤을 키워 가고 있다.


매년 발매하는 캘린더 속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티셔츠와 키링, 맥세이프 스마트톡, 문구류 등을 직접 제작하는데 특히 티셔츠와 키링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해부터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비롯해 불교 관련 행사에서 <힙부즈>를 선보이고 있는 어프로치는 8월에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 ASD 마켓위크(ASD Market Week)에 참가했으며 최근에는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 10월에는 대만에서 열리는 일러스트 페어에 나가는 등 불교가 친숙한 아시아권 국가를 중심으로 <힙부즈>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손묘경 대표는 "불교의 흥미로운 매력이 친근하고 힙하게 다가갈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의 삶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거란 마음에 <힙부즈>를 개발했다"며 "<힙부즈>가 일상에서 때론 위로가 되고 웃음을 주며 종교를 뛰어넘어 누구나 즐기는 마음 편한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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