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서 첫 단독 팝업
스타원엔터테인먼트의 키즈 IP 브랜드 <톰토미>의 첫 단독 팝업스토어가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1층 키즈광장에서 열렸다.
115m2 규모의 행사장을 체험형 공간으로 꾸민 이번 팝업은 주말마다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길게 이어졌고, 대전 외 지역에서 찾아온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씨앗별을 모아 탐험대원이 되는 체험
팝업 테마는 '톰토미와 친구들: 잃어버린 씨앗별빛을 찾아서'였다. 우주악당 블랙홀의 습격으로 용기와 협동, 지혜의 씨앗별이 빛을 잃자, 아이들이 탐험대원이 되어 그 빛을 되찾는다는 스토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말에 운영한 체험 프로그램은 세 단계로 이뤄졌다. 입장할 때 스탬프판을 받은 아이들은 '용기의 씨앗별' 코너에서 톰토미 영상을 보고, '협동의 씨앗별' 코너에서 키오스크 게임을 즐긴 뒤 '지혜의 씨앗별' 코너에서 컬러링 체험에 참여했다. 코너를 마칠 때마다 도장을 찍고 세 개를 모두 모으면 '씨앗별 탐험대원' 증서를 주고 경품 뽑기 참여 기회도 부여했다.
이번 팝업은 단순 전시가 아니라 스토리를 따라 움직이는 동선을 기획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현장에서 처음 공개한 파일럿 애니메이션 〈톰토미: 씨앗별 탐험대〉는 상영 시간 내내 아이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향후 기대감을 높였다.
길게 늘어선 입장 대기 행렬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 주말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오픈 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모여들었고, 코너마다 순서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이어졌다. 특히 대전 인근 지역은 물론 전주, 대구 등 먼 곳에서도 팝업을 찾은 가족들이 꽤 많았다. 나들이 중 우연히 들른 게 아니라 <톰토미> 팝업 방문을 목적으로 찾아온 사례여서 온라인의 인기가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을 뜨겁게 달군 다양한 이벤트
주말에 진행한 탈인형 포토타임에도 방문객이 몰렸다. 평소 화면으로만 만나던 캐릭터를 직접 마주하고 사진을 남기려는 가족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행사 시간마다 긴 대기 줄이 만들어졌다.
현장에서는 스마트 피규어와 100명의 위인 사운드북, 학산키즈 출판물 등 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롤 스티커북과 두들 색칠북, 미니 키링 등 일부 상품은 조기 매진되기도 했다. 또 구매 금액별 상품 증정 이벤트와 SNS 팔로우 이벤트도 높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브랜드 접점 지속 확장
스타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팝업에서 확인한 반응을 바탕으로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남은 하반기에는 100명의 위인 사운드북에 이어 공룡 사운드북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콘텐츠에서 상품, 그리고 공간으로 이어지는 경험의 폭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스타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팝업에서 만난 아이들이 웃고, 기다리고, 끝까지 체험을 마치는 모습을 보며 우리가 만드는 콘텐츠가 실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톰토미>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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