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6-01-28 16:00:17
캐릭터를 간략히 소개해달라
딩스프렌즈는 나만의 속도를 응원하는 캐릭터 브랜드다. 귀가 짧고 안경을 쓴 분홍 토끼 딩스, 하얀 진돗개 도지니, 네잎클로버 모양의 선인장 로로를 중심으로 지친 어른이의 일상을 위로한다.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나아가는 우리를 응원하며 ‘Slowly keep going, just be myself’의 메시지를 전한다.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직장인으로서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자주 겪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풀어내고 싶었다. 캐릭터는 귀엽지만 웃픈 이야기를 인스타툰으로 들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불안과 걱정이 많은 우리 세대 청년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기 위해 딩스프렌즈를 기획했다.
어떻게 알리고 있는가?
인스타툰을 통해 세계관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일러스트나 컷툰을 SNS에 올리면서 독립 출판물, 굿즈 등을 제작해 오프라인 전시에서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OGQ와 협업해 굿즈 마켓 오픈도 앞두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1월에 그림 루틴 커뮤니티 느긋느슨 그림 그리기 클럽 멤버들과 함께 홍대 알지비큐브에서 그룹전을 연다. 또 코엑스에서 열리는 K-일러스트페어에도 5RM 팀의 일원으로 참가한다. 새해에는 딩스프렌즈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전시를 준비하고 그림책 등 독립 출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 기업과 협업해 딩스프렌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