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1-10-04 08:00:07
이는 항상 열정적인 자세로 업계의 희로애락과 함께 한 전문매체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캐릭터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한국콘텐츠진흥원도 콘텐츠산업 진흥기관으로서 한국의 캐릭터산업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조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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