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6-10-23 16:00:58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우직하고 덤덤한 뜨버, 예민한 울보 삐, 과격한 K-장녀 고파, 넉살 좋은 베짱이 개골 등 각기 다른 성격의 네 캐릭터가 일상을 살아가며 겪는 다양한 상호작용을 그리고 있다. 이븐똣 마을 댐 재건 사업 현장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이들은 얘기를 나누며 서로가 결핍 속에서 흔들리는 청년들이라는 걸 알고 자연스레 친해진다.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상징적인 요소에 부끄러운 진심을 숨기는 방식으로 오랜 기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작년에 글쓰기 플랫폼에 진심을 솔직하게 표현한 글을 올렸는데 해학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데 매력을 느껴 이븐똣 마을 친구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취업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던 내 이야기라서 '나 같은 청년들에게 작은 휴식처를 주면 어떨까?' 란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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