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Star] 이븐똣(even though), 이븐똣

Rising Star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6-10-23 16:00:58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우직하고 덤덤한 뜨버, 예민한 울보 삐, 과격한 K-장녀 고파, 넉살 좋은 베짱이 개골 등 각기 다른 성격의 네 캐릭터가 일상을 살아가며 겪는 다양한 상호작용을 그리고 있다. 이븐똣 마을 댐 재건 사업 현장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이들은 얘기를 나누며 서로가 결핍 속에서 흔들리는 청년들이라는 걸 알고 자연스레 친해진다.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상징적인 요소에 부끄러운 진심을 숨기는 방식으로 오랜 기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작년에 글쓰기 플랫폼에 진심을 솔직하게 표현한 글을 올렸는데 해학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데 매력을 느껴 이븐똣 마을 친구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취업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던 내 이야기라서 '나 같은 청년들에게 작은 휴식처를 주면 어떨까?' 란 마음을 담았다.


어떻게 알리고 있는가?
인스타그램에 캐릭터들의 일상 이야기와 일러스트, 캐릭터 특성을 보여 주는 짧은 영상을 주기적으로 올린다. 청년들이 겪었을 법한 이야기에 캐릭터별 특성을 더해 공감과 힐링을 유도한다. 최근에는 aT센터에서 열린 서울일러스트코리아에도 참가해 캐릭터별 성격을 반영한 굿즈로 열심히 홍보했다. 앞으로 청년과 밀접한 사업의 홍보를 지원하거나 브랜드와도 협업할 생각이다. 또 더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상품도 만들어 보겠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지금보다 더 짜임새 있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타깃을 세분화한 이븐똣 마을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지금은 주로 현재 시점의 이야기지만 10월부터는 네 친구가 서로를 잘 몰랐던 과거 시점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내 옆에 있을 것만 같은 성격의 캐릭터들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위로받고,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에 솔직해지면서 마음을 치유했으면 좋겠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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