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스타가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는 모두 각자 빛나는 별(We are each star, You’re always shining!)”이다. 우리 모두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뜻을 담았다. 순수하고 활기찬 강아지 형제 파피와 히피, 따뜻한친구이자 토끼 바바는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서로의 존재로 인해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간다. 작가는 이들의 일상 이야기와 토끼 인형 바바와의 따뜻한 우정을 담은 그림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평범한 순간들에도 특별함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스타그램으로 이치스타를 알리고 있는 작가는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와 어린이 동화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일러스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있으며 여러 채널에 굿즈를 선보이려 준비하고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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