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6-07-17 11:00:00
키즈캐슬이 글로벌 키즈 콘텐츠 IP 주니토니를 활용해 글로벌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 권리 증진 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키즈캐슬은 2022년 아동학대 예방 콘텐츠 제작을 시작으로 아동 권리 교육, 환경보호, 건강권 증진 등 여러분야로 협력을확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 콘텐츠로 시작한 첫걸음
키즈캐슬과 굿네이버스의 협력은 2022년 아동학대 예방 콘텐츠 ‘언제나 지켜주세요’ 제작을 계기로 시작됐다. 굿 네이버스, 경찰청과 함께 만든 이 영상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활용됐다. 이후 같은 해 10월 양사는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듬해에는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주제로 한 ‘우리의 권리’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교육 현장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됐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노래와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내 큰 주목을 받았다.
환경과 건강 분야로 확대된 사회공헌 활동
2024년에는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우리가 함께 그린 (Green) 초록초록 지구’ 프로젝트의 하나로 주니토니 환경 콘텐츠를 제작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계 물의날을맞아 ‘우웩! 물에서 똥 냄새가 나요!’, 지구의 날에는 ‘운동하며 쓰레기 줍깅’등 환경보호 실천 콘텐츠를 선보였고 자원순환의 날에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대했다.
같은 해에는 아동 건강권 증진을 위한 ‘건강 위로 마음 위로’ 프로젝트에 참여해 관련 콘텐츠 제작 및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또 결식아동 지원과 의료지원, 아동 마음건강 증진 활동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굿네이버스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아동의 날을 맞아 유공 포상을 받기도 했다.
키즈캐슬은 송파 유아 건강 엑스포에 참여해 어린이 대상 건강·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캠페인 활동도 이어갔다.
지속되는 아동 권리 증진 활동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약 41만 명의 유아가 참여하는 가정 연계형 보건위생 캠페인 ‘무럭무럭 자라는 튼튼 대작전’에 참여해 주니토니 보건위생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올 상반기에는 아동 마음건강 증진 캠페인을 위한 ‘내 마음 날씨’ 영상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6 가정 연계형 보건영양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니토니는 7개 언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글로벌 키즈 콘텐츠IP로 누적 조회수 약 196억회, 구독자 약 1,884만 명을 기록 중이다.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언어권에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글로벌 키즈 콘텐츠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도서, 완구 등 다양한 분야로 IP 사업을 확장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4월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어린이 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포토 타임과 캐릭터 만남 행사를 진행하는 등 오프라인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키즈캐슬은 앞으로도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권리, 환경, 건강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어린이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쓸 방침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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