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더현대 서울서 팝업스토어 오픈
강아지 가나디, 고양이 고냐니, 공룡 공룡이로 구성된 개성 넘치는 캐릭터 브랜드 가나디의 팝업스토어가 5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열린다.

가나디는 단순한 귀여움을 넘어 MZ세대의 트렌드와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과 스토리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패션, 라이프스타일,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이 가능해 캐릭터를 좋아하는 팬뿐 아니라 크리에이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가나디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한 프로모션도 펼쳐진다.

 

한편 가나디의 세 번째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3월에 나왔다. 공룡이의 비중을 확대해 더욱 유쾌하고 다채로운 감성을 담아냈으며 일상 대화에서 활용하기 좋은 유머러스한 표현과 감정이 담긴 스티커를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포코리프렌즈×오찌 사랑스러운 감성 담은 신발 컬렉션 출시
다가오는 봄, 사랑스러운 감성과 편안한 스타일을 모두 담은 특별한 슈즈를 만나보면 어떨까.

이랜드의 패션 플랫폼 폴더의 자체 브랜드 오찌(OTZ)가 포코리프렌즈와 협업해 한정판 신발 컬렉션을 출시한다.

 

일러스트 작가 이슬로의 사랑스러운 캐릭터 포코리프렌즈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귀여운 캐릭터 아트워크와 섬세함이 더해져 패션 아이템이면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슈즈로 탄생했다.

 

포코리프렌즈는 친근하고 포근한 매력으로 MZ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디야 커피×누누씨 꿀처럼 달콤한 콜라보레이션
MZ세대의 감성을 저격하는 독특한 매력의 캐릭터 누누씨가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 이디야 커피와 만났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현실적인 매콤한 멘트로 사랑받고 있는 누누씨가 이번에는 꿀 음료를 테마로 이디야 커피에서 달콤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에서는 벌꿀이 된 누누씨와 이디야 알바생이 된 누누씨를 만나볼 수 있다.

 

 

MZ세대 특유의 위트 넘치는 감성을 담아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콜라보레이션 세트를 구매하면 누누씨의 귀여운 감성이 담긴 랜덤 씰 스티커를 증정한다.

HNF는 “꿀처럼 달콤한 누누씨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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