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4-04-29 15:00:15
자기소개 및 수상 소감
평소 캐릭터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간 공부하며 닦은 실력과 아이디어를 다듬어 창작한 캐릭터로 공모전에서 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고 기뻤다.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공모전에 참가한 계기는 무엇인가?
여러 공모전에 많이 참가했지만 이렇게 자신만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응모할 수 있는 공모전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수상 작품을 소개한다면?
하얀 백설기 같은 뽀얀 털을 가진 설미는 사고뭉치지만 너무 귀여운 나머지 혼을 낼 수 없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다. 어느 날 쩔미라는 강아지가 등장해 설미에게 집에서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가르쳐주는데, 노는 개 좋아!는 이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그린 캐릭터다.
목표와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앞으로 캐릭터를 더 많이 공부하고 디자인 실력을 키우겠다. 나만의 캐릭터로 사람들
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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