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 블로거, 콘텐츠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1월호 품평 제품은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의 <스탬프·미니 에코백>과 <양털 담요>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양털 담요

 

 

곽혜민(블로거 민탱이)
색감이 쨍하고 보기만 해도 웃게 만드는 표정들이 가득해 마음에 들어요. 정말 부드럽고 크기도 적당해 외출할 때 꼭 챙겨 다녀요.

 

 

김보슬(블로거 조니맘)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양털 담요는 촉감이 정말 부드럽고 보온성도 뛰어나요. 가볍고 따뜻해서 선물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유봉희(블로거 봉티풀)
디자인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안감이 양털로 되어 있어 정말 따뜻해요. 가벼워서 캠핑용으로 쓰기에도 딱이에요.

 

 

박미리(블로거 서대이)
촉감이 부드럽고 캐릭터 디자인도 귀여워요. 가벼운 데다 보온성도 좋아요.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거라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정은(블로거 유니바라기)
양털이라 부드럽고 털 날림도 없어요. 색감이 화사해 예뻐요. 크기가 적당해 무릎 담요로 쓰거나 아이에게 둘러 씌워 주기에도 좋아요.

 

 

장영혜(블로거 유니마밍)
담요 앞뒤의 소재가 달라 원하는 촉감에 맞춰 덮을 수 있어요. 안감은 양털이어서 따뜻하고 겉면은 맨들맨들해 부드러워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보풀이 일어나지 않는 소재라서 그런지 담요 앞면의 촉감이 부드러워요. 양털이 가득한 뒷면은 정말 포근해요. 세탁 후에도 생각보다 빨리 말라 깜짝 놀랐어요.

 

 

윤정연(블로거 윤씨)
쨍한 색감과 개성 있는 그림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에 좋아요.

 

정주원(블로거 오십육페이지)
아이가 평소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데 담요를 보자마자 색이 무척 예쁘다며 좋아했어요. 그림이 개성 있고 좋은 의미까지 담은 제품이어서 마음에 들어요.

 

 

편성희(블로거 행복한투덜이)
만화에 나올 법한 생동감 있는 그림이 눈에 쏙 들어와요. 촉감이 부드러워 계속 손이 가요. 디자인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워 선물로도 추천해요.

 

홍한별(블로거 ALICE)
알록달록한 양털 담요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입지 않고 양털 담요만 덮고 있네요. 보들보들한 털과 그림이 마음에 쏙 들어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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