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뉴 극장판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 시대는 변해도 친구들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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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 2026-06-08 11:00:17

 

·작품명: 토이 스토리 5
·감독: 앤드류 스탠튼, 맥케나 해리스
·목소리 출연: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외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개봉: 6월 17일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온라인 세계에 모여드는 아이들. 보니도 친구들과 어울리려고 릴리패드를 쓰면서 장난감들은 점점 일상에서 밀려난다. 제시는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만의 길을 떠났던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다시 뭉친 제시와 우디, 버즈는 보니의 마음을 되돌리고 진정한 친구를 찾아줄 수 있을까.

 


토이 스토리가 7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가 등장하면서 점점 뒷전으로 밀려나는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공개한 영상에서는 릴리패드를 선물 받은 후 밤낮없이 몰입하는 보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비상 상황임을 직감한 제시는 자신만의 길을 떠난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반가운 재회도 잠시, 릴리패드는 자신이 보니에게 더 필요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굴하지 않고 “보니에겐 우리가 필요해”라며 굳은 결단을 내린 제시와 장난감 친구들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전한다.

 


토이 스토리 5는 2019년 3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토이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나온 후속작이다.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받았고, 토이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으며 엘리멘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한 맥케나 해리스도 참여했다.

 


이와 함께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왔다.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패스트 라이브즈, 트론: 아레스에 출연한 그레타 리가 맡았다.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과 함께 큰 변화를 마주한 장난감들의 세계를 그린 토이 스토리 5는 6월 17일 개봉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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