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712, 로티프렌즈 다섯 친구가 TV시리즈로 돌아온다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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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6-01-01 08:00:59


기후가 극단적으로 변한 평행우주 지구. 슈퍼탐사대X는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희귀동물을 구하던 중 부모를 잃은 아기 아홀로틀 찹찹이와 만나게 된다. 이들은 찹찹이의 부모를 찾으려 노력하지만, 생태계를 지배하려는 마스터 그레이의 명령을 받아 희귀종을 납치하는 빌런 매드쿼카의 방해로 번번이 곤경에 처한다.

 

 

 

기후 위기 속 동식물을 구하고 DNA 코인을 수집하라!
슈퍼탐사대X는 빌런들의 욕심으로부터 생태계를 지키고 찹찹이의 부모를 찾아줄 수 있을까. 그리고 테라피아 섬에는 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생태계를 둘러싼 대결 끝에 테라피아 생명의 나무에 얽힌 거대한 전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구하고 희귀종을 찾아 생명의 나무에 DNA 코인을 저장하는 여정을 그린 어드벤처·판타지·교육 애니메이션으로 아이에겐 재미, 부모에겐 교육적 만족, 가족 모두에겐 감동을 선사한다.

 


슈퍼탐사대X 1월 첫 공개
유튜브 채널 구독자 460만 명을 돌파한 키즈 콘텐츠 ‘로티프렌즈’의 타깃 연령층과 포맷을 리뉴얼한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이 1월에 방영된다. 0∼4세 영유아를 위한 쇼트폼 콘텐츠 로티프렌즈가 4∼7세 남아를 겨냥한 롱폼 콘텐츠 슈퍼탐사대X로 거듭난 것이다.


로티, 캔디코, 하트핑, 베블리, 그리피 등 기존 다섯 친구와 새 캐릭터 찹찹이가 슈퍼탐사대X의 대원이 돼 테라피아섬에서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극심한 기후, 멸종 위기종, 고대 생물 등을 소재로 과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13편으로 구성됐다.

 

 

로티프렌즈에서 슈퍼탐사대X로 변신
로티프렌즈는 글로벌 영유아 시장을 타깃으로 한 쇼트폼 콘텐츠로 5개 언어 채널의 구독자는 460만 명, 누적 조회수는 17억 회에 이른다.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채널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4월 오픈한 베트남어 채널의 경우 반 년 만에 실버 버튼을 받을 만큼 동남아 시장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이에 동남아 키즈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확장에 나섰다. 스튜디오712는 현지 시장에 안착하려면 타깃층을 높인 새로운 롱폼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보고 기존 캐릭터와 브랜드를 리뉴얼해 슈퍼탐사대X를 탄생시켰다.

 

 

OST에 담긴 밝고 활기찬 에너지
용기와 우정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린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밝고 활기찬 에너지와 팀워크의 즐거움을 전한다.


1월 2일 발매 예정인 OST는 애니메이션의 이런 밝은 분위기를 가득 담아냈다. 음원은 멜론, 벅스, 지니, 바이브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모험의 즐거움과 편안한 힐링을 노래로 느껴봐

오프닝 곡 ‘출동, 슈퍼탐사대X’는 신나는 모험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담아 애니메이션을 보는 아이들도 모험의 즐거움에 함께 빠져들게 한다.


엔딩 곡 ‘Shine’은 슈퍼탐사대X가 모험을 마치고 테라피아로 돌아와 평화로운 일상으로 복귀하는 순간에서 영감받아 탄생했다.


각자 좋아하는 것을 즐기며 마음껏 힐링하는 슈퍼탐사대X의 시간을 멜로디로 표현해 어린이들에게도 따뜻한 여운과 편안한 쉼의 감정을 전한다.



걸그룹 ‘빌리(Billlie)’ 수현 OST 참여
OST는 걸그룹 빌리가 불러 더욱 특별하다. 다채로운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사랑받는 빌리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슈퍼탐사대X의 세계관과 무척 잘 어울린다. 아이돌 특유의 트렌디함과 감성적인 보이스로 OST의 사랑스럽고 세련된 힐링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메인보컬 수현은 따뜻하면서도 맑은 음색으로 캐릭터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받았다.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악기 사운드와 수현의 감미롭고 풍부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OST는 ‘모험이 끝나도 우리 곁에는 언제나 따뜻한 일상이 있다’는 애니메이션의 메시지를 감미롭게 들려준다.


 

 

어른도 즐길 만한 보편적 감성
OST는 K-팝의 세련미와 사운드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K-팝 특유의 비트와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OST는 키즈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넘어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즐길 만한 보편적 감성의 음악으로도 손색없다.


스튜디오712는 “음악만 들어도 슈퍼탐사대X의 세계관이 떠오를 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학습 만화 ‘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 출간
어린이 도서 대표 출판사 다산어린이가 슈퍼탐사대X 방영에 맞춰 학습 만화 시리즈 두 권을 동시 출간한다. 1월 7일 선보이는 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 1·2는 아이들이 모험을 통해 자연을 배우도록 기획한 어드벤처형 학습 만화다.


이 시리즈는 몰입감 있는 스토리에 흥미로운 추리 요소와 희귀 동물 생태 지식을 더해 아이들이 자연을 지키는 마음과 관찰력을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직접 탐험하고 모험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아이들에게 발견하며 배우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 시리즈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뿐 아니라 서울시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에서도 만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책보고는 슈퍼탐사대X 미니 포토존과 도서 전시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국내 및 동남아 사업 본격 확장
아울러 환경 교육 액티비티 북 슈퍼탐사대X 기후환경 꾸러미 세트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키트는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담은 테라피아 북과 쌍안경, 스크래치 카드, 스티커 북, 입체 퍼즐, 환경 돋보기로 구성돼 교육적이면서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재미 요소가 가득하다.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즐기면서 슈퍼탐사대X와 함께 각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환경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스튜디오712는 애니메이션과 다채로운 상품을 앞세워 동남아 키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스튜디오712 관계자는 “앞으로 유통, 배급, 완구, 출판, F&B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슈퍼탐사대X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BC, 투니버스에서 만나요
로티, 캔디코, 그리피, 하트핑, 베블리 다섯 친구와 미지의 캐릭터 찹찹이가 함께 멸종 위기종을 구하는 특별한 여정을 떠나는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1월부터 매주 MBC에서 방영한다. 또 2월부터는 어린이 전문 채널 투니버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튜디오712는 “하반기에 IPTV, OTT에 애니메이션을 론칭하는 등 방영 채널을 꾸준히 확장해 슈퍼탐사대X를 향한 관심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즌1의 에피소드가 조금 아쉬웠다면 하반기에 론칭할 쇼트폼 영상을 기대할 만하다. 슈퍼탐사대X 쇼트폼 콘텐츠에는 본편에서 보여주지 못한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요소들이 담길 예정이다.

 

 

로티
“모두 비켜! 로티가 나가신다!” 열정이 넘치는 탓에 실수가 잦은 슈퍼탐사대X의 말썽꾸러기 리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지만 아직 어설프고 철이 없다.

 


캔디코
“이 데이터를 분석하면 해결할 수 있을 거야!” DNA 데이터 수집 담당이자 슈퍼탐사대X의 실질적인 행정가. 까칠하고 예민하며 모든 것을 수치나 숫자로 표현하는 걸 즐긴다.

 


그리피
“이런 날이 올 줄 알고 내가 미리 개발해 놓은 게 있지.” 멤버 중 유일하게 생명체보다 기계에 관심이 더 많은 기계 덕후. 주 상황실의 모니터를 다루며 슈퍼탐사대X를 지원한다.

 


하트핑
“힘쓰는 일은 모두 하트핑한테 맡겨라핑!” 슈퍼탐사대X 중 체구는 가장 작지만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 말끝마다“~핑”을 붙이는 귀여운 말버릇이 있다

 


베블리
“괜찮을 거야. 내가 옆에 있을게.” 겁이 많고 눈물도 많지만 상대와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단단하다. 슈퍼탐사대X 중 유일하게 야생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다.

 


찹찹이
DNA 도감에 등록되어 있지 않고, 등록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생물.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장난꾸러기다. 엄청난 먹보라서 눈에 보이는 건 뭐든 먹어버릴 수 있어 늘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

 


매드쿼카
“모든 건 마스터 그레이를 위해!” 자신이 세상을 뒤집을 과학자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허당에 가깝다. 호시탐탐 신비의 생물 찹찹이를 노리는 테라피아의 빌런.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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