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6-10-29 11:00:51
'인형뽑기' 시장이 1조 원 규모로 커졌지만 짝퉁 상품이 판을 치고 있어 정품 인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캐릭터문화산업협회는 9월 15일 서울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국산 캐릭터 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신규 캐릭터 발굴 · 상품화 · 라이선싱 · 유통 과정에서 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불법 복제 및 비정품 유통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김효용 한국캐릭터학회장의 '캐릭터 산업 현황 및 문제점', 김대일 지나월드 대표의 '유통사 관점에서 바라본 신규 캐릭터 발굴과 상품화의 현실과 과제', 정영진 드림C&C 대표의 '캐릭터 신유통망의 조건', 이원희 한국캐릭터문화산업협회장의 '정품이 경쟁력이 되는 시장: 단체표장과 인증 유통 생태계' 등 4개 발표가 이어졌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