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풍선이 우주탐험클럽, AI와 가상 현실 기술로 목성을 누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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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6-01-12 08:00:00

 

어느 날 수상한 구조 신호가 전파 망원경에 잡힌다. 전파를 보낸 주인공은 목성 궤도 근처에 표류 중인 탐사선 갈릴레오. 허풍선이 우주탐험클럽은 갈릴레오를 구출하기 위해 고된 우주 비행사 시험을 거쳐 목성 궤도로 날아간다.

 

 

AI와 가상 현실을 결합한 새로운 융합형 인터랙티브 전시 허풍선이 우주탐험클럽이 1월 18일까지 전남 순천시 GFX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VR, MR, AR, AI 챗봇, 동작 인식, 프로젝션 매핑 등이 어우러진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신기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관람객은 AI 챗봇과 대화하면서 이번 전시를 위해 준비한 오리지널 스토리와 다양한 우주 과학 정보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몸을 움직여 태양계 별자리 지도를 조작해 구조 신호의 발원지를 찾아볼 수 있다.

 


또 우주 비행사에게 요구되는 동체 시력 테스트, 체험자의 동작과 똑같이 움직이는 디지털 엑스레이, 날아오는 운석으로부터 로켓 발사기지를 지켜내는 게임, 퍼즐을 맞추며 로켓 발사와 달 착륙 과정을 체험해 보는 AR 퍼즐, VR로 구현한 달 표면을 탐험하는 VR 문워크, 360도 풀돔 영상으로 우주비행을 체험해 보는 코너 등 흥미로운 체험 콘텐츠가 가득하다.

 


관람객은 이들 코너를 체험하면서 우주 비행의 원리와 목성의 특징, 목성 행성계의 구성, 인류가 밟아온 우주탐험의 역사 등 다양한 과학 상식을 배울 수 있다.


전시를 준비한 그래피직스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 기반의 실감 콘텐츠를 체험하며 놀이하듯 즐겁게 우주탐험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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