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Star] 분호랑, 스튜디오 호재

Rising Star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6-06-26 16:00:14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분호랑은 분홍빛 털과 하트 모양 줄무늬를 가진 호랑이다.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순간, 줄무늬가 붉게 물든다. 취업 준비와 아르바이트를 오가는 일상에서 잠깐 혼자 산책하고 일기도 쓰며 밤에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자기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완벽함을 좇기보다 자기만의 속도로 ‘나다움’을 찾아가는, 끊임없는 경쟁과 비교 속에서 흔들리는 20∼30대의 감정을 담아낸 캐릭터다.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호랑이는 용맹하고 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분호랑은 의도적으로 그 반대편에 서 있다. 강하기보다 섬세하고 빠르기보다 느리다. 분호랑을 통해 겉으로는 밝아 보이지만 쉽게 지치고 감정을 숨긴 채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혼자가 아니라는 공감, 작은 위로, 빠르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

 


어떻게 알리고 있는가?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감정 일기, 분호랑의 하루 같은 시리즈로 20∼30대가 공감할 만한 감정과 일상을 담아내고 있다. 거창한 이야기보다 작고 솔직한 순간들을 꾸준히 쌓아가며 팬들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감정 돌봄이 필요한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캐릭터를 접목한 프로그램도 제안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감정 기반 IP로 키울 생각이다. 우선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쓸 수 있는 분호랑 감정 카드를 만들겠다. 감정 인형, 그림책, 자기돌봄 키트 등으로 상품군을 넓혀갈 계획이다. 감정 기록·자기 이해·팀 공감 활동을 담은 교육형 콘텐츠로도 개발해 보겠다. 귀여운 캐릭터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감정을 돌보는 데 쓰이는 IP로 키워가고 싶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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