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순정 만화 작가 미유키 미츠바치 사인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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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5-05-13 11:00:38

 

학산문화사는 인기 순정 만화 봄의 폭풍과 몬스터의 미유키 미츠바치 작가의 내한을 기념해 5월 18일 서울 성수동에서 사인회와 팝업을 개최한다.


봄의 폭풍과 몬스터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로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으로 2024 리디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작상을 수상하고 2024 차세대 만화대상 11위에 선정됐다.


학산문화사는 사인회에 200명을 초청한다. 예스24, 리디, 학산문화사 온라인 페이지에서 도서를 구매하고 이벤트에 참여해 응모할 수 있다.


이날 사인회와 함께 성수동 ‘구욱희씨’에서 팝업도 운영한다. 봄의 폭풍과 몬스터 한정판 도서와 사인회 기념 특별 굿즈를 비롯해 다양한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사인회 당일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굿즈와 사인회를 기념해 만든 특별 굿즈, 작가의 신작 한정판을 선판매한다. 팝업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랜덤 코스터, 스킨십 카드 세트 등 사인회 한정 특전을 제공한다. 또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일러스트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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