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6-07-27 08:00:05
탬버와 네츠는 드럼, 음악, 캐릭터를 결합한 리듬 교육 브랜드다. 에잇노트는 유아 드럼 놀이 프로그램 탬버와 네츠를 운영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 자극과 몰입도 향상을 위해 동명의 캐릭터를 개발했다. 탬버, 네츠, 루나, 디디, 오든이, 우르곰 선생님과 함께 리듬 기차를 타고 우주, 숲, 바다, 심해, 몸속 세상 등을 여행한다는 스토리텔링에 음악을 결합해 아이들이 음악을 놀이처럼 즐기도록 기획했다.
에잇노트는 “탬버와 네츠는 아이들이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를 담은 캐릭터IP”라고 소개했다.
캐릭터 탬버와 네츠는 23년 이상 유아 음악교육 현장을 누빈 유지연 대표의 경험과 아이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탬버, 네츠, 루나, 디디, 오든, 우르곰은 서로 다른 성격과 재능을 갖고있으며 실제 교실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반영한다.
디자인도 아이들에게 각 동물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에너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예를 들어 양은 순수함과 따뜻함, 공룡은 용기와 도전정신, 유니콘은 상상력과 꿈, 반달곰은 안정감과 든든함을 상징한다.
유 대표는 “현장에서 아이들이 선호하는 색감과 동물, 표정과 성격을 반영해 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함께 놀고 싶은 친구로 느끼도록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탬버와 네츠는 용기와 자신감, 즐거움과 행복,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친구이자 성장의 동반자”라며“아이들이 캐릭터를 보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잇노트는 앞으로 그림책, 애니메이션, 공연, 음원, 교재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탬버와 네츠를 교육 콘텐츠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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