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ORO> 장려상, 송인안

19th I Love Character Awards 수상자 연속 인터뷰

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 2026-06-26 14:00:35


자기소개 및 수상 소감

캐릭터 브랜딩을 전개하고 있는 작가다. 이번 공모전에서 내 캐릭터의 가치와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창작 과정이 성과로 이어진데 만족한다. 앞으로 이어 나갈 활동에 유의미한 지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공모전에 참가한 계기는 무엇인가?

내가 기획한 캐릭터 IP의 상업적 가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응모했다.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캐릭터의 현 위치를 짚어보고 향후 브랜딩 방향성을 확립하고 싶었다.

 

 

수상 작품을 소개한다면?

묘로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 깊이 감동하면서도 이를 밖으로 표현하는 데 서툰 현대인의 이중적 심리를 투영한 캐릭터다. 복잡한 사회적 관계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심하고 도도한 ‘무표정’을 방패 삼아 살아가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보다 따뜻한 진심을 간직하고 있다. 묘로는 내향적인 사람이 가진 서툰 표현 방식조차 하나의 고유한 매력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현대인에게 정서적 위로와 깊은 공감을 전한다.


목표와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IP 파워를 강화해 독자적인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는 데 집중할 생각이다. 일상에 쓰임새가 많은 굿즈를 시작으로 양산형 피규어, 아트토이 등 제품군을 다각화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캐릭터 세계관도 확장해 지속 가능한 브랜드 모델을 완성하겠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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