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 스튜디오에이콘의 <그라운드크루 토토·앤지 라이트 앤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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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5-06-24 16:00:11

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 블로거, 콘텐츠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6월호 품평 제품은 스튜디오에이콘의 <그라운드크루 토토·앤지 라이트 앤 사운드>와 케이비젼의 <흔한남매 말냥젤리 파츠키링 DIY 키트>이다.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그라운드크루 토토·앤지 라이트 앤 사운드

 

 

김정선(블로거 안나씨)
색감이 선명하고 운전대와 바퀴 등 자동차의 주요 부품과 특징을 섬세하게 구현했어요. 날카롭거나 튀어나온 부분이 없어 안전해요.

 

 

남정민(블로거 빵정민)
네 살짜리 아이가 자동차 러버인데 토토를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네요. 바퀴를 굴리면 소리와 함께 불빛이 나오니 신기해서 하루 종일 갖고 놀아요.

 


박미리(블로거 서대이)
작은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갖고 놀기 좋아요. 바퀴가 굴러가 아이들이 바닥에서 쓱쓱 밀며 놀아요. 위쪽의 버튼을 누르면 불빛이 켜지고 노래도 나와요.

 

 

김초은(블로거 비바쵸니)
캐릭터가 귀여워서 주위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아요. 그라운드 크루 토토가 아이들의 마음을 금방 사로잡을 것 같은 기대가 드네요.

 

 

김효진(블로거 안흔한남매맘)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노래와 불빛이 나와요. 주황색과 파란색이 선명해서 색감도 좋아요.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해두길 잘한 것 같아요.

 

 

손세영(블로거 까꿍맘실피드)
예전에 아이가 장난감에 찍혀서 꿰맨 적이 있다 보니 어디 뾰족한 데가 없는지 살피게 되는데 이 제품은 모서리가 둥글고 이미지도 따뜻해서 유아 장난감으로 좋아요.

 


정수연(블로거 단디반디맘)
처음 보는 캐릭터인데 쨍한 색감과 귀여운 표정이 아이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어요. 불빛이 깜빡이는 모습이 진짜 자동차 같아요.

 

 

이미연(블로거 면땅이)
라이트가 반짝이고 나오는 노래가 평소 갖고 놀던 자동차들과 확실히 달랐던지 아이가 호기심을 갖네요. 역할 놀이완구로 제격이에요.

 

 

홍한별(블로거 워킹맘 앨리)
건전지를 넣고 버튼을 누르면 불빛이 깜빡이면서 메인 테마곡이 나와요. 사이즈도 적당해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 좋아요.

 

 

이영주(블로거 주야)
흥겨운 노래가 나오고 라이트가 켜지는 기능도 있어요. 아이랑 나들이 갈 때 챙겨 가는 아이템이 됐어요. 무엇보다 색감이 뛰어나고 귀여워요.

 


홍지민(블로거 똑똑민이네)
가벼워서 살짝만 밀어도 부드럽게 잘 굴러가요. 전원을 켜면 불빛과 음악이 나오는데 놀이의 집중도를 높여 주는 효과가 있어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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