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SMC), <프리다 칼로> 새 아트워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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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6-04-16 08:00:13

 

멕시코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프리다 칼로의 브랜드 사업을 전개 중인 프리다 칼로 코퍼레이션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즈음해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스타일 가이드를 발표했다.


과거 콘셉트의 아트워크는 프리다 칼로가 초상화를 통해 미술사에 남긴 유산을 조명하고, 현재는 브랜드로서 새로운 인지도를 개척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미래는 프리다 칼로의 이미지를 혼합 미디어로 풀어내 생전 도전의 연속이었던 작가의 독특한 기품을 대변한다.

 

 

10년째 국내에서 프리다 칼로 상품화 사업을 진행 중인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SMC)는 강렬한 색채와 실루엣으로도 단박에 알아볼 수 있는 예술가의 개성 있는 모습을 강조하며 메이크업, 의류 분야와 협업하고 있다.

 

북미, 유럽에서는 액세서리뿐 아니라 프리다 칼로 아트워크를 재해석한 배스 밤, 페이스 실드, 마스크 등의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편 프리다 칼로는 미간까지 연결된 짙은 눈썹과 화려한 색채, 전통 의상을 표현한 그림을 통해 멕시코인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특히 멕시코 민중 벽화의 거장이자 남편인 디에고 리베라와 순탄치 못한 결혼생활에서 느낀 사랑에 대한 배신, 절망, 세 번의 유산을 통한 상실감, 사고로 인한 육체적 고통 등 그간 살며 겪은 복잡한 감정들을 작품에 투영했다.

 

프리다 칼로는 우리나라에서 20∼30대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예술가 중 하나로 꼽힌다. 고통 속에서도 사랑과 열정을 표현하며 아픔을 예술로 끌어올린 그녀의 작품은 여러차례 전시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강인한 여성으로서의 이미지, 짙은 눈썹이 특징적인 외모, 멕시코 토착 문화에서 영향받은 개성 있는 그래픽의 패턴이 이채롭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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