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아르누보 거장 ‘알폰스 무하:빛과 꿈’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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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5-12-29 11:00:43

 

 

대원미디어는 체코 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 무하 (1860~1939)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 ‘알폰스 무하: 빛과 꿈’을 연다고 밝혔다.


한국·체코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ALT.1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체코 정부와 유럽연합의 반출 허가를 받은 국보급 유화 11점을 포함한 총 143점의 오리지널 작품을 공개한다. 이 중 78점은 국내 최초 공개작이다.


전시는 무하의 예술철학을 보존·연구하는 공식 기관인 무하 트러스트와 협력해 기획했다. 알폰스 무하의 손자인 존 무하와 수석 큐레이터 도모코 사토가 직접 참여해 전시의 깊이를 더했다. 전시장에서는 무하의 대표작 지스몽다, 욥, 황도 12궁, 슬라비아, 희망의 빛을 비롯해 유화, 석판화, 조각, 보석, 드로잉 등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대원미디어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예술·문화 콘텐츠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과 협력을 모색하며 종합 문화 콘텐츠 기업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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