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오아이엔씨, 작가와 팬이 모이는 캐릭터 성지 ‘오아일랜드’

Licensee Company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6-06-12 14:00:40

 

봉제류 전문 기업에서 IP 에이전시로 활동 폭을 넓힌 위오아이엔씨가 서울시 마포구 홍대 인근에 카페와 매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오아일랜드’를 오픈했다.

 


연면적 300여㎡ 규모의 오아일랜드는 루프톱까지 포함해 4개 층으로 이뤄졌다. 1층은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카페, 2층과 3층은 인기 IP 상품을 만나는 굿즈 매장, 4층 루프톱은 포토존 및 야외 이벤트존으로 꾸몄다. 특히 3층에는 대형 스크린이 있어 한층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위오아이엔씨는 오픈을 기념해 따뜻한 감성의 여우 캐릭터 보송이와 손잡고 5월 1일부터 24일까지 ‘보보송의 디저트 연구소‘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1층 카페에서는 보보송 미니 아크릴 스탠드와 종이컵 홀더를 포함한 기획세트 메뉴를 선보였고, 3층은 봉제 인형과 쿠션, 파우치, 러그, 키링, 아크릴 스탠드, 담요, 폰 케이스 등 50여 종의 굿즈로 가득 채웠다. 또 루프톱에는 보보송과 타로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벤치도 마련했다.

 

 

위오아이엔씨는 6월에 극장판 개봉에 맞춰 토이 스토리 팝업을 여는 등 매달 새로운 IP로 단장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아일랜드를 캐릭터 작가와 팬이 교류하는 아지트이자 유망 작가를 발굴·육성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 운영 성과를 토대로 주요 핫플레이스에 매장을 추가로 낼 계획이다.

 

 

박세현 대표는 “오아일랜드는 팬들은 물론 작가들도 모여 서로 소통하고 친교를 나누는 아기자기한 사랑방이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IP를 찾아 소개하는 쇼룸 같은 공간”이라며 “국내 작가들과 팬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야 할 캐릭터 성지로 만들어 갈 테니 협업을 원하는 작가가 있다면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 달라”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