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디>×토리든, 올리브영 홍대타운점 팝업 성료
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8월 1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올리브영 홍대타운점에서 팝업존을 마련해 인기 캐릭터 가나디와 협업한 다이브인 5종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실용적인 토리든 베스트셀링 제품과 가나디 한정판 굿즈를 득템할 수 있는 기회여서 젊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다이브인 세럼, 수딩 크림, 선크림, 클렌징 폼, 마스크 등의 제품을 사면 가나디 굿즈를 함께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가나디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과 한정판 가다니 헤어핀과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오픈 첫날에는 한정판 굿즈를 차지하려는 Z세대 팬들과 뷰티 마니아들이 새벽부터 몰리면서 오픈런을 연출, 날로 치솟는 가나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레이비와 첫 보디 케어 콜라보레이션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캐릭터 가나디가 이번에는 프리미엄 보디 케어 브랜드 레이비와 특별한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비는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보호하는 기능이 있는 산양유 보디 케어 상품과 한정판 가나디 굿즈를 묶은 한정 세트를 선보였다.

 

 

제품은 산양유 보디워시(500ml)와 산양유 보디로션(350ml)으로 각각 가나디 양 모자 봉제 키링과 가나디 세안 밴드와 세트로 구성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HNF는 “가나디가 뷰티 브랜드를 넘어 보디 케어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은 귀여움과 실용성을 모두 담아 소비자가 아름다움을 가꾸는 시간을 좀 더 즐겁게 느끼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레이비×가나디 보디 케어 한정 세트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띠부실 60종을 모아봐요
<가나디> 초코별·바나링 과자 출시
맛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가나디의 새로운 스낵 가나디 초코별과 바나링이 출시된다.

 

가나디 초코별은 달콤한 초콜릿 맛을 입힌 별, 세모 모양의 바삭한 스낵이다. 바나링은 바나나 맛을 더해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포장지는 가나디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디자인했으며 소비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60종 띠부실이 들어 있어 더욱 특별하다. 띠부실은 캐릭터별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 스토리를 담아 수집과 교환의 재미를 준다.

 

팬들은 스낵을 맛보면서 자신만의 가나디 띠부실 컬렉션을 완성해 가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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