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5-12-30 11:00:54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묙은 고요한 내면을 가진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쉼과 위로를 주는 예술 활동을 즐기는 아티스트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아낌없이 누리는 그녀는 잠꾸러기 강아지 스르륵독과 함께하는 일상을 그림일기에 담아 사람들에게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 친구하자’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심리상담사로 일하면서 지치고 힘든 사람을 자주 본다. 특히 소통을 꺼리는 외로운 사람들을 보면서 누군가에게 작은 쉼이 되고 친구가 되고 따뜻한 울림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그림에 담아 ‘나도 이렇게 살고 있어’라는 걸 전하고 싶었다. 사소한 일상부터 생각하지 못한 큰일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아티스트 묙을 통해 우리는 혼자가 아님을 전하고자 했다.
어떻게 알리고 있는가?
브런치와 갓피플 등의 사이트에 그림과 글을 올리고 있다. 올겨울부터는 전천후 아티스트 묙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일기를 유튜브에 올려 보려고 한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각 캐릭터에 더 많은 스토리를 부여해 이모티콘을 만들어 보고 싶다. 따뜻한 힘을 불어넣는 일러스트 전시회도 구상 중이다. 작은 그림 한 장이 위로가 되어 누군가의 마음에 남길 바란다. 좋은 그림을 보여주고 싶기에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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