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애니메이션 어워즈 감독상에 전승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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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2022-01-25 11:00:42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가 주최한 제4회 애니메이션 어워즈에서 건전지 아빠를 만든 전승배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작품상은 까마귀가 물어갔어 , 주연캐릭터상은 육식콩나물 , 조연캐릭터상은 울렁울렁의 고건 , 미술상은 Eyes and Horns의 임채린 , 신인감독상은 울렁울렁을 만든 조예슬 감독이 받았다. 또 애니메이팅상은 비잇 , 나무의 이현미 , 명장면상은 묵음의 이민지 , 이재아 , 신수현 , 명대사상은 까마귀가 물어갔어 , 특별상·기획상은 May·JEJU·Day , 특별상·주목상은 The Playground의 이나윤에게 돌아갔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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