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호 칭찬릴레이 주인공은 크런치롤 한미PD _ 칭찬릴레이 92

캐릭터 / 장진구 기자 / 2022-06-16 14: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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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기업 크런치롤의 웹툰·애니메이션 제작관리 PD로 일하고 있다. 1997년 손오공에 입사해 탑블레이드 공동제작과 일본 콘텐츠 수급을 시작으로 25년째 일본을 오가며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탑블레이드, 유캔도, 마이멜로디, 바쿠칸, 레스큐포스, 썬더일레븐, 자이로제타, 골판지전사 등 일본 작품을 들여와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했고, 우리나라 작품인 정글에서 살아남기 시즌1, 쥬라기캅스 시즌1의 콘텐츠 기획 및 완구 기획에도 참여했다. 현재 귀멸의 칼날의 제작사 애니플렉스(ANIPLEX)와 한국의 IP를 활용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는데 앞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일본 진출을 돕는 교두보가 되고자 한다.

스튜디오게일 변은호 콘텐츠사업팀장에게 칭찬받은 소감은? 어느 행사장을 가도 만날 수 있을 만큼 열정이 넘치고 항상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네는 적극성과 세일즈맨으로서 훌륭한 자질을 갖춘 변팀장에게 칭찬을 받아 기쁘고 행복하다. 국내 캐릭터 사업이 점점 어려워지는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힘을 얻고 있다. 나 역시 한국의 콘텐츠 사업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업계 현황과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전 세계적으로 OTT가 콘텐츠 유통의 중심이 되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에서 점유율이 높은 크런치롤의 메인 타깃이 15세다. 따라서 우리나라 콘텐츠도 세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타깃층을 높일 필요가 있다. 크런치롤이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적은데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여러 사업을 펼칠 기회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다음 칭찬 대상은 누구인가?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을 우리나라에 안착시킨 에스에스애니멘트의 박기종 대표다. 현재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터의 회장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역기업에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으며 업계 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분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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